쿠텐에서 무려 35퍼 할인 쿠폰을 뿌리길래 충동구매 했습니다. 하하... 이런건 질러줘야지유. 애플제품은 개봉할때 기분이 좋죠... 으흐흐흐흐 박스를 안버린게 다행입니다. 이게 다가 아니고 박스 안에 케이블이 하나 더 숨어있어요. 저 치실같은 통이 아이팟을 먼지로부터 보호해주고 충전도해주고 만듦새도 참 좋습니다. 잘보면 버튼도 있어서 다른 기기와 연결을 도와줍니다. 오늘 낑구고 돌아다녔는데 빠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, 비행기에서 폰을 자리에 두고 10미터 거리에 있는 화장실에가서 문을 닫아도 끊기지 않고 잘 들리더라구요. 소리는 주관적이라서.... 그냥 블투 이어폰 소리입니다만 편의성이 워낙 좋아서 잘샀다고 자부합니다. 두달 후.... 비행기에서 끼고 절다가 흘려서 땀 뺀 경험이 두 번 있..
아이들 동영상을 찍은 그대로 저장하려니 너저분해서 파이널컷을 시작했는데, 구형맥이 이륙하려고 해서 13인치를 샀습니다. 사고 일주일도 안돼서 쇼핑 중 맥북들이 보이길래 가서 15인치를 봤는데.. 화면이... 오올~ 이더라구요. 그래서 들어봤는데 13인치랑 별 차이 안나는;;;;; 왜 내가 13인치를 샀는지 이틀동안 고민하고 주변인 3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13인치 리턴하고 15인치를 받았습니다~~ ㅎㅎ 가격 빼고 유일한 단점은 USB C만 있어서 매우 불편합니다. 요건 13인치... 심하게 간결한 포장과 구성품;; 스그가 신상이라해도 맥북은 실버죠... 열면 자동으로 켜지고 세팅 시작.. 오오~ 새 전자기기를 사는 즐거움 중 애플 제품이 으뜸~~ 그러나 어제 리턴하고 리턴한자 한시간만에 도착한 1..
요즘은 데스크탑과 랩탑을 쓰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. 이럴 경우, 마우스와 키보드를 두세트 놓고 쓰기가 참 불편하죠. 게다가 맥용은 또 비쌉니다 ㅡㅡ;;; 그래서 검색해보니 유료, 무료 프로그램 몇 가지가 보이는데 저는 가난하므로 무료 중 하나인 keyboard-and-mouse-sharing.com 이라는 엄청나게 긴 회사의 제품을 받아서 써봤습니다. 전 아이맥-맥 이라거 양쪽에 맥OSX 용을 받아서 설치했고, 설치하면 설정의 보안 메뉴 중 Privacy에서 이 프로그램을 허용 체크하라는 창이 뜹니다. 양쪽 컴에서 허용 채크하면 모니터 두개 그림이 뜹니다. A, B 모니터의 위치만 맞춰주면 설정 끝!! 맥북 15인치의 거대터치패드가 물론 좋지만, 이거 두대를 마우스, 키보드 하나로 하니 신세계입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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